경제/경제신문 6

230601(목) GPU부터 AI 플랫폼까지 수직계열화. 엔비디아 생태계 구축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15/0004851059?date=20230601 "대체 기업 출현 불가능"…엔비디아 '압도적 1위' 질주 비결 엔비디아가 반도체 기업 중 처음으로 시가총액 1조달러(약 1320조원)를 돌파했다. 주력 제품인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가 챗GPT 같은 생성형 인공지능(AI) 개발과 구동에 필수품으로 꼽히며 판 n.news.naver.com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15/0004851031?date=20230601 1개 4400만원에도…GPU가 '가성비' 뛰어난 이유는 대만계 미국인인 젠슨 황(61)은 1993년 엔비디아를 세우고 게임용 그래픽을 구현할 목적으로 그래픽처리..

경제/경제신문 2023.06.01

"원금 4억 날리고 4억 더"…'닮은 듯 다른' CFD-라임 사태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15/0004840067?date=20230503 "원금 4억 날리고 4억 더"…'닮은 듯 다른' CFD-라임 사태 ▶마켓인사이트 5월 2일 오후 5시 31분 지난주 순식간에 시가총액 7조8500억원을 증발시킨 ‘다단계 주가조작 사건’은 2019년 터진 라임펀드 사기 사건을 상당 부분 벤치마크한 흔적이 엿보인다. n.news.naver.com (1) 같은 장외파생, 다른 손실률 1. 라임펀드와 CFD 모두 장외파생계약으로 빚투형식. 1) 라임자산운용: 총수익스와프(TRS)로 대출받아 펀드 규모를 키우고 코스닥 싲아 한계기업 전환사채(CB)와 해외 무역금융펀드, 부동산 등에 투자 2. CFD: 개인 휴대폰을 직접관리하며 CFD로..

경제/경제신문 2023.05.03

230428 이동채 에코프로 회장의 결단...“주주가치 위해 6천억 이익 포기”(전환사채/콜옵션/자사주 소각)

https://www.mk.co.kr/news/business/10723109 [단독] 이동채 에코프로 회장의 결단...“주주가치 위해 6천억 이익 포기” - 매일경제 600억 전환사채 콜옵션 행사 안하기로 에코프로, 자기사채 취득 후 소각 결정 10배 평가차익에도 “회사·주주이익 우선” www.mk.co.kr 단어정리(네이버 지식백과) 1. 전환사채 (convertible bond, CB)란 주식과 채권의 특징을 모두 가진 것. `채권 +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선택권(옵션) 처음 기업이 이를 발행할 땐 보통의 회사채와 똑같지만 일정한 기간이 지나 주식전환권이 발동하면 투자자가 원할 때 채권을 주식으로 바꿔 주가상승에 따른 차익을 볼 수 있는 구조다. 일단 주식전환권을 행사하면 그 다음부터는 채권이 ..

경제/경제신문 2023.04.28

230420(목) 포스코, 제철소 땅을 '2차전지 메카'로…일자리 年9000개 만든다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15/0004834953?date=20230420 포스코, 제철소 땅을 '2차전지 메카'로…일자리 年9000개 만든다 정부의 산업단지 규제 완화로 포스코그룹의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한 신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포스코그룹은 19일 전남 광양제철소 동호안에 2033년까지 4조4000억원을 투자하는 방안 n.news.naver.com 포스코그룹이 19일날 33년까지 광양제철소 동호안에 4조 4천억을 투자하는 방안 검토를 밝혔다. 투자대상은 2차전지 소재, 수소생산, 황산니켈 정제 등 신성장 산업이 유력하다. (그래서 어제 그렇게 올랐나 ㅋㅋ) 포스코는 광양제철소의 부지 침식 방지와 제철소 설비 확장 등을 위해 제철소 동..

경제/경제신문 2023.04.20

230412(목) 美 IRA 이어 연비 강화·탄소규제까지…완성차 초비상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15/0004831812?date=20230413 美 IRA 이어 연비 강화·탄소규제까지…완성차 초비상 미국 정부가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이어 전기자동차 연비 규제, 탄소배출 규제까지 강화하기로 했다. 미국 내 완성차 제조사의 전기차 판매 비중을 대폭 늘려 글로벌 전기차산업을 완전히 장 n.news.naver.com -미 정부가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이어 전기자동차 연비규제, 탄소배출 규제까지 강화하기로 함 -환경보호청(EPA)는 자동차 탄소배출 기준을 강화해, 2032년까지 신차 비중을 67%로 대체하는 것. -미 에너지부에서는 석유환산연비계산법(PEF)을 발표. 전기차 연비계산 방법을 바꾸기위함. 새연비기준은..

경제/경제신문 2023.04.13

230413(목) 포스코, 日혼다 '전기차 심장·부품' 책임진다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15/0004831809?date=20230413 포스코, 日혼다 '전기차 심장·부품' 책임진다 포스코그룹이 일본 혼다자동차와 전기차 관련 모든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포스코와 포스코퓨처엠(옛 포스코케미칼) 등은 전기차의 ‘심장’으로 불리는 구동모터와 배터리의 핵심 소재를 n.news.naver.com -포스코그룹이 일본 혼다자동차와 전기차 관련 모든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함. -일본은 자국업체들 위주로 국내 공급망을 꾸렸지만 이례적으로 한국 배터리 업체들에 공급확대를 요청. 배터리 경쟁력이 많이 약화되었기때문 -또한 포스코그룹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리튬, 니켈, 흑연 등 원료부터 전구체, 양음극재, 차세대 배터리 소재까지 생..

경제/경제신문 2023.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