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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기업 출현 불가능"…엔비디아 '압도적 1위' 질주 비결
엔비디아가 반도체 기업 중 처음으로 시가총액 1조달러(약 1320조원)를 돌파했다. 주력 제품인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가 챗GPT 같은 생성형 인공지능(AI) 개발과 구동에 필수품으로 꼽히며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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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 4400만원에도…GPU가 '가성비' 뛰어난 이유는
대만계 미국인인 젠슨 황(61)은 1993년 엔비디아를 세우고 게임용 그래픽을 구현할 목적으로 그래픽처리장치(GPU)를 내놨다. 등장 직후 20년 가까이 중앙처리장치(CPU)를 보조하는 역할에 머물렀던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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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따라잡기 나선 애플·구글…"자체 AI칩 개발"
엔비디아의 잠재적인 불안 요인으로 자체 인공지능(AI) 칩을 개발 중인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등의 움직임이 꼽힌다. 고용량 데이터 처리에 활용되는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에 대한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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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는 AI시대를 맞으며 반도체기업으로서 처음으로 시총 1조달러(약 1320조원)를 돌파했다.
주력 제품인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가 Chat GPT 같은 생성형 인공지능 개발과 구동에 플수품으로 꼽히며 판매급증
최근 구글, 아마존, 메타 등 빅테크의 GPU 주문이 몰려 6개월을 기다려도 못산다는 얘기도 나온다.
엔비디아는 '반도체-데이터센터-AI개발-소프트웨어(CUDA)'-AI플랫폼-프로그램으로 이어지는 AI 산업 생태계를 장악하고 있는 강점이 있다.
엔비디아 사업부
1. 게이밍: 게임용 그래픽카드
2. 데이터센터: GPU와 메모리반도체를 조합해 AI서비스용 서버, 데이터센터를 판매
3. 오토모티브: 자율주행 솔루션 개발
4. 프로페셔널비주얼라이제이션: 메타버스 디지털트윈(현실과 똑같은 가상공간) 등을 담당
*1분기 가장 많은 매출
데이터센터: 14.2%증가, 42억 8400만달러
간판 게이밍사업부: 22억 4000만 달러
신사업 오토모티브: 2억 9600만달러(전년 동기 114% 증가)
엔비디아 AI 반도체(GPU) 점유율
1. 엔비디아: 92%
2. AMD: 5%
3. 인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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