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날 전기차 충전기 관련 이슈로 상한가를 찍었던 알티캐스트를 매매했었다. 수익률을 약 1.2%로 수익금은 96,270원. 장개시하고 30만원이 찍혔었는데, ㅋㅋㅋ 아쉽다. 설정을 -5%에 +15% 욕심을 부려놔서 손이 따라가지 못했다. 이게 단기매매를 해보니까, 상한가 찍기전에 미리 들어가서 상한가를 먹고 나오거나 아니면 상한가 올라갔던 종목들 중에 괜찮은 종목들을 추격매매해서 1-5%정도 먹고 빠지는게 직장인인 나로서는 용돈벌기에 적합하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이제 공인중개사 시험준비를 시작해서 단타로 용돈벌이 하는 것은 조금 어렵지 않을까 쉽다. 포스코퓨처엠에 예수금을 조금 더 넣거나, 부채한도 협상에서 IRA에 변동이 없어서 풍력과 태양광 관련주가 올랐었는데 이쪽에다 스윙매매를 해볼까 고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