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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15/0004831812?date=20230413
美 IRA 이어 연비 강화·탄소규제까지…완성차 초비상
미국 정부가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이어 전기자동차 연비 규제, 탄소배출 규제까지 강화하기로 했다. 미국 내 완성차 제조사의 전기차 판매 비중을 대폭 늘려 글로벌 전기차산업을 완전히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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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정부가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이어 전기자동차 연비규제, 탄소배출 규제까지 강화하기로 함
-환경보호청(EPA)는 자동차 탄소배출 기준을 강화해, 2032년까지 신차 비중을 67%로 대체하는 것.
-미 에너지부에서는 석유환산연비계산법(PEF)을 발표.
전기차 연비계산 방법을 바꾸기위함. 새연비기준은 27년 생산모델부터 적용.
-미 재무부에서는 18일 북미산 전기차에만 7500달러의 세액공제를 제공하는 IRA에 따른 혜택 대상 차종을 발표한다.
현대차 GV70 전기차 등 상당수 차종이 배터리 광물·부품 요건을 맞추지 못해 탈락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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